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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새 사령탑…화려한 경력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2:13
2014년 9월 5일 12시 13분
입력
2014-09-05 12:07
2014년 9월 5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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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감독 선임’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60)가 한국 국가대표 축구 감독으로 선임됐다.
5일 대한축구협회(KFA)는 “현재 공석인 A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총 4년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현역 시절 미드필더와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1972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데뷔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과 뇌샤텔 샤막스(스위스)를 거쳤다.
또한 선수시절 스페인 라리가에서 최고 외국인 선수상을 무려 4번이나 수상할 만큼 레알 마드리드 전설로 평가됐다. 1975년부터 1984년까지 독일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바 있으며 1982년 월드컵 준우승 멤버다.
1988년 은퇴 이후 곧바로 스위스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돼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슈틸리케 감독은 이후 스위스와 독일 등에서 클럽팀 감독을 맡았다. 이 밖에도 독일대표팀 수석코치와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최근까지는 카타르리그의 알 사일리아(Al Siliya) SC와 알 아라비(Al Arabi) SC 감독을 역임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 선임’ 소식에 네티즌들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선임, 기대된다” , “울리 슈틸리케 감독 선임, 신기하다” , “울리 슈틸리케 감독 선임, 레알 전설이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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