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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만화책 ‘액션 코믹스’ 1호, 32억 원에 낙찰…“역대 최고 금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1:43
2014년 8월 27일 11시 43분
입력
2014-08-27 11:33
2014년 8월 27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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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 슈퍼맨 만화책.
슈퍼맨 만화책 한 권이 역대 만화책 경매 최고가인 32억 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는 “1938년도 발간된 ‘액션 코믹스’ 1호 한 권이 320만7852달러(32억6천만원)에 낙찰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발간 당시 10센트에 판매된 ‘액션 코믹스’ 1호는 슈퍼맨이 처음으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
만화책 등급평가 업체 CGC는 이 만화책이 현재 약 50∼100부만 남아있으며 이번에 낙찰된 책처럼 보존상태가 좋은 경우도 드물다고 설명했다.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리브가 세운 ‘크리스토퍼 앤 데이나 리브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32억 슈퍼맨 만화책 소식에 누리꾼들은 “32억 슈퍼맨 만화책, 엄청난데”, “32억 슈퍼맨 만화책, 진짜 대박이다!”, “32억 슈퍼맨 만화책, 가격이 어마어마하네”, “32억 슈퍼맨 만화책, 가치가 그정도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이베이 (32억 슈퍼맨 만화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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