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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아내가 아들이 번 돈 다 썼다”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6 08:45
2014년 6월 26일 08시 45분
입력
2014-06-26 08:29
2014년 6월 26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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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내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김구라 아내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가 아들이 번 돈을 다 썼다고 폭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5일 방송에서는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으로 배우 곽동연과 김유정, 김동현, 노태엽이 출연했다.
이날 MC김구라는 자기 아들 김동현을 보며 “오늘 아침에도 뽀뽀하고 나왔다. 동현이는 내 마음 속 영원한 아역”이라고 말했다.
MC김구라는 “최근 동현이에게 직불카드를 만들어줬다”고 말했고 김동현은 “카드는 무서워서 가지고 나가지도 못한다”고 대답했다.
MC들은 “아빠 이미지로 이미지 쇄신 하려는 게 또 보인다”고 지적했고 MC김구라는 “동현이 덕에 엄마 빚도 다 갚고 있다”. 동현이 돈은 여태까지 엄마가 다 썼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동현은 “아빠 말은 다 진실이다. 엄마도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 아내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김구라 아내, 아내 분 캐릭터가 독특하신 듯” “김구라 아내, 웃겨” “김구라 아내, 부자가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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