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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타블로, “바쁜 아빠를 좋아하는 하루가 축복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5 16:40
2014년 6월 25일 16시 40분
입력
2014-06-25 16:15
2014년 6월 25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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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이하루 사진= 이하루 인스타그램
타블로 이하루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딸 이하루를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Mnet 리얼리티쇼 ‘쇼미더머니3’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타블로는 “하루는 내가 집에서 나가면 노래하러 나가는 줄 안다. ‘쇼미더머니3’를 하는 줄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냥 ‘아빠가 요즘 자주 노래하러 나가네’ 정도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예전에 내가 일이 없었을 때는 방송이나 자료 화면으로 ‘아빠가 이런 걸 하는 사람이었다’고 보여줬는데 이제는 실제로 알려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블로는 “하루는 아빠가 바빠서 놀아줄 시간이 없다는 걸 아쉬워하면서도 일하러 나가는 걸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 이렇게 일하는 게 축복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블채널 Mnet 리얼리티쇼 ‘쇼미더머니3’는 국내 최고의 래퍼를 가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래퍼 산이와 스윙스, 타블로, 올티, 도끼, 양동근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3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
타블로 이하루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타블로 이하루, 당당한 아빠겠다” “타블로 이하루, 귀여워” “타블로 이하루, 하루 보고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이하루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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