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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성환, 은퇴 선언…“롯데 선수로서의 자부심 평생 잊지 않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7:34
2014년 6월 16일 17시 34분
입력
2014-06-16 17:24
2014년 6월 16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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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성환 은퇴’
롯데 자이언츠의 조성환이 16년간의 프로생활을 마감하고 현역 은퇴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성환이 구단과의 면담을 통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성환은 구단을 통해 “오랫동안 많은 고민을 했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권유를 받기보다는 내 스스로 결정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구단과 감독님 이하 코칭스태프, 선수단에게 감사하다”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성환은 “팬들에게 받았던 분에 넘치는 사랑과 롯데 자이언츠 선수로서의 자부심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가슴 속에 간직하겠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성환은 “선수로서 야구를 보다 보니 시야가 국한되어 있었던 것 같다. 구단에서도 타 팀 경기를 보면서 시스템을 분석하고 시야를 넓히는게 어떻겠냐고 권유를 했다”고 말했다.
‘롯데 조성환 은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롯데 조성환 은퇴, 말도 안 돼”,“롯데 조성환 은퇴, 정말 좋아하던 선수인데 아쉽다”,“롯데 조성환 은퇴, 은퇴 후에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성환은 이달부터 구단의 전력분석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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