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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민종, “김보성의 의리? 고2 때 싸움 계기로 시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0 11:20
2014년 6월 10일 11시 20분
입력
2014-06-10 10:42
2014년 6월 10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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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보성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힐링캠프’ 김보성
배우 김민종이 친구 김보성이 ‘의리’를 외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9일 방송에서는 ‘힐링캠프 in 브라질 1탄’으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와 ‘연예계 대표 의리 3인방’ 안재욱, 김민종, 김보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종은 절친한 친구 김보성에 대해 “전교 1등도 수시로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싸움에 휘말리면서 뇌를 다쳐 한쪽 눈이 실명 됐다. 그 이후로 김보성이 의리를 외치게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안재욱은 “뇌가 인생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고 농담했다,
MC이경규는 “작가들이 김보성과 사전 인터뷰를 했다. 김보성이 김민종 이야기가 나오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화장실로 뛰어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보성은 “김민종이 내가 잘되는 걸 정말 좋아했다. 김민종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흘러서 선글라스에 고였다”고 털어놨다.
‘힐링캠프’ 김보성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김보성, 정말 의리 넘치네” “‘힐링캠프’ 김보성, 보기 좋다” “‘힐링캠프’ 김보성,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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