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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2차 예고편 공개…범상치 않은 7인의 등장인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2 16:58
2014년 6월 2일 16시 58분
입력
2014-06-02 16:57
2014년 6월 2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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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영화 '신의 한 수'의 2차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2일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의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는 태석(정우성)과 살수(이범수)를 포함한 등장인물 7인의 성격과 역할이 나타난다.
복수에 목숨을 건 전직 프로바둑기사 태석은 "바둑판에서 바둑돌이 전부 죽는 거 본 적 있어? 잘 봐. 지금부터 보여줄게"라며 복수를 예고한다.
이에 내기 바둑판의 절대악 살수는 "후회하게 될 거야. 내가 아주 고통스럽게 죽일 거거든"라고 대꾸하며 둘 사이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또한 맹인인 주님 역할을 맡은 안성기는 "자넨 신의 한 수를 본 적 있는가? 망가진 삶을 역전시킬 수 있는 그런 묘수 말일세"라는 말로 범상치 않은 캐릭터임을 표현했다.
이와 더불어 각각 태석파인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와 살수파인 배꼽(이시영), 선수(최진혁) 또한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신의 한 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한 수’, 빨리 개봉했으면”, “‘신의 한 수’, 7명 역할 다 개성있다”, “‘신의 한 수’, 안성기 연기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담은 액션영화로 오는 7월 개봉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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