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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이선균 하정우에 질투심” 폭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0 09:09
2014년 5월 20일 09시 09분
입력
2014-05-20 09:08
2014년 5월 20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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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전혜진-이선균.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 하정우에 질투심” 폭로
‘'힐링캠프' 전혜진-이선균’
배우 전혜진이 동료 배우이자 남편인 이선균이 '대세 배우' 하정우의 다재다능을 질투한다고 폭로했다.
전혜진은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영상 인터뷰 형식으로 출연, 이날 주인공인 이선균의 치부를 드러냈다.
전혜진은 "(이선균이) 하정우의 자유를 굉장히 부러워 한다"며 "하정우처럼 미술도 하고 싶어 하고 영화감독도 해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핵심은 이후 발언.
전혜진은 "근데 결과물이 완전 차이가 크다"고 밝혀 이선균이 '허당'임을 드러냈다. 전혜진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특히 싱글인 것을 제일 부러워하는 것 같다"고 전해 폭소를 불러왔다.
이선균은 전혜진의 폭로에 당황했지만 하정우를 향한 질투심을 인정하며 "하정우가 빨리 결혼해서 쌍둥이를 낳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균은 이날 전혜진이 '대학로 전지현'으로 불리던 12년 전 열렬한 팬이었다며 우연한 기회에 만나 구애에 성공, 2009년 결혼해 사는 얘기를 재미있게 들려줬다.
'힐링캠프' 전혜진-이선균.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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