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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god 형제 5명-이단옆차기 동생들 한뜻으로 입 모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8 14:22
2014년 5월 8일 14시 22분
입력
2014-05-08 10:11
2014년 5월 8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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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사진=박준형 트위터
god 박준형
그룹 god 박준형이 앨범 발매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박준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약 몇 시간 후 12시에 우리 노래 '미운오리새끼'가 공개되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박준형은 이어 "진짜 오랜만에 우리 god 형제 5명과 또 이단옆차기 동생들도 모두 좋은 마음 한뜻으로 입을 모았어. 국민 그리고 또 해외에 계신 모든 여러분 좋은 뜻에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운오리새끼' 재킷과 함께 박준형과 작곡가팀 이단옆차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준형은 이어 자신의 트위터에 "god 싱글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 12시 공개된다"며 "수익금 전액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오 공개되는 god의 신곡 '미운오리새끼'는 가요계 최고 히트메이커인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트렌드나 새로움 보다는 god 특유의 감성적인 화법으로 그려낸 'god표 발라드' 곡으로 알려졌다.
god는 세월호가 남긴 국민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함께 나누고자 '미운오리새끼'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god 박준형. 사진=박준형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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