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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 야외서 야동촬영…철없는 20대 부부 결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8 10:29
2014년 4월 18일 10시 29분
입력
2014-04-18 01:39
2014년 4월 18일 0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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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20대 부부가 직접 모델이 돼 음란물을 제작, 배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
18일 뉴스엔에 따르면, 공안당국은 지난 2월 쿤밍시(昆明市)에서 음란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돈을 받고 판 20대 부부를 체포했다. 이는 중국 윈난왕(云南¤) 보도를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28살 남편과 23살 아내는 벌건 대낮에 시내 공원과 고속도로, 유흥업소, 호텔 등에서 낯부끄러운 음란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이들은 이 음란 사진 등을 인터넷에서 모집한 회원 970여 명에게 판매했다. 사진 1300여 점과 동영상 30점으로 챙긴 돈 약 2만 위안(한화 약 503만원)이다.
공안은 지난해 10월 인터넷 상에 회원 모집 게시 글이 오른 것을 발견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 결국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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