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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K팝스타3’ 출신 이채영 영입 확정…대표 양현석의 ‘러브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7 10:08
2014년 4월 17일 10시 08분
입력
2014-04-17 09:37
2014년 4월 17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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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3’ 화면 촬영
이채영 YG
‘K팝스타3’ 출신 이채영이 YG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채영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양현석 대표가 직접 방송사 쪽에 영입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채영은 2011년 12월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1’에 참가해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탈락했다. 당시 10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춤 실력을 보여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채영은 2년 만에 ‘K팝스타 시즌3’에 다시 참가해 TOP18에 올랐다. 양현석은 “참가자를 볼 때 두 가지를 본다. ‘힙합이 있냐와 없냐’이다. 이채영은 100% 힙합이다”며 “예전 무대에선 필만 너무 앞섰다면 이젠 여유가 더해졌다”고 극찬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이채영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당장 데뷔를 시키기보다는 오랜 시간 트레이닝을 거쳐 가수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채영 YG엔터테인먼트를 본 누리꾼들은 “이채영 YG, 좋은 가수가 되길” “이채영 YG,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데” “이채영 YG, 좋은 트레이닝 받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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