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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쇼케이스, 신곡 ‘중독’ 안무 포인트는 “○○과다복용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6 17:12
2014년 4월 16일 17시 12분
입력
2014-04-16 16:48
2014년 4월 16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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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쇼케이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엑소 쇼케이스
그룹 엑소(EXO)의 신곡 ‘중독’의 안무 포인트가 공개됐다.
엑소는 15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엑소(EXO) 컴백쇼’를 개최했다. 엑소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중독’ 무대와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됐다.
이날 엑소는 ‘늑대와 미녀’로 쇼케이스를 시작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히스토리’와 ‘마마’를 들려줬다.
이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으르렁’ 무대가 펼쳐졌고 새 앨범 타이틀곡인 ‘중독’ 무대가 진행됐다. ‘중독’은 강렬한 사랑에 중독 된 남성의 이야기로, 자유로우면서도 절도 넘치는 댄스와 어우러졌다.
엑소 멤버들은 ‘중독’ 무대에 앞서 안무 포인트를 설명했다. 멤버 카이와 레이는 “과다복용춤이다. 사랑을 과다복용한 상태를 의미한다. (손가락으로 하트 동작을 한 후) 사랑을 먹고 소화시켜서 힘이 난다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엑소(EXO) 컴백쇼’는 삼성뮤직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팬들의 홈페이지 접속이 폭주해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앞서 엑소는 11일 신곡 ‘중독’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4일에는 ‘중독’을 비롯한 새 미니앨범 수록곡 5곡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음원과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엑소 쇼케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쇼케이스, 너무 궁금하다” “엑소 쇼케이스, 기대된다” “엑소 쇼케이스, 빨리 활동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엑소-K와 엑소-M으로 동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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