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재현 “‘별그대’ 분위기 메이커는 김수현, 실제로 전지현은…”
동아일보
입력
2014-03-14 17:14
2014년 3월 14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안재현, 김수현-전지현 언급/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안재현' '김수현' '전지현'
배우 안재현이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과 전지현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안재현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별에서 온 그대'와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안재현은 '별에서 온 그대'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김수현과 전지현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안재현은 "'별에서 온 그대' 촬영장의 분위기메이커는 김수현이었다"며 "분위기를 잔뜩 띄워놓고 또 촬영에 들어가면 금방 진지해지고 이랬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창렬이 "(김수현은)말수도 없고 진지할 것 같은 이미지다"라고 언급하자, 안재현은 "활기찬 모습과 진지한 모습을 둘 다 가지고 있다. 정말 분위기 메이커로는 넘버원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안재현은 전지현에 대해 "(극중 천송이가)말괄량이 캐릭터지만 그것보다는 차분하시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안재현, 김수현-전지현 언급/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위성락 안보실장, 다음주 방미…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