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먹거리X파일 “호텔, 고급식당에 가짜 마블링 쇠고기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7 16:03
2014년 3월 7일 16시 03분
입력
2014-03-07 15:19
2014년 3월 7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쇠고기 마블링의 실체'
붉은 고기 사이사이 눈처럼 박혀있는 하얀 마블링은 쇠고기의 등급을 결정한다. 근육내 지방인 마블링이 촘촘할수록 좋은 등급을 받고 가격도 비싸다. 이 때문에 농가에서는 마블링이 높은 쇠고기를 얻기 위해 노력을 다한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이하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이 이런 마블링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낸다는 제보를 받고 가짜 마블링의 실체를 파헤쳤다.
최근 "마블링을 만들 수 있다"며 "호텔이나 고급 식당에서도 가짜 마블링 쇠고기가 쓰인다"는 제보가 '먹거리X파일' 제작진에게 들어왔다.
제작진이 취재한 가짜 마블링의 실체는 7일 금요일 밤 11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공개된다.
'먹거리X파일'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유해 식품 및 먹거리에 대한 불법, 편법 관행을 고발하고, 모범이 될 만한 '착한 식당'을 소개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