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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남편 지성, 시간 지나면서 여우같이…” 돌직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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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14:17
2014년 3월 4일 14시 17분
입력
2014-03-04 14:16
2014년 3월 4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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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링캠프’ 이보영/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
배우 이보영이 남편인 배우 지성과의 결혼 생활 주도권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보영이 출연해 남편 지성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이보영은 "결혼했다는 실감이 안 난다. 아기를 낳아야 실감이 나겠다"며 "싸운 적은 없고 다정한 부부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MC 이경규가 "누가 주도권을 갖고 있느냐"고 묻자 이보영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남편 지성이 여우같이 살살 가져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보영은 "제가 갖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남편이 '잘한다 잘한다'하면서 자기가 다 가져가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이보영의 지성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이랑 정말 잘 어울려" "'힐링캠프' 이보영, 천생연분인 듯" "'힐링캠프' 이보영, 지성이랑 행복해 보이네요" "'힐링캠프' 이보영, 솔직해서 매력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해 9월 지성과 화촉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힐링캠프' 이보영/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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