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상큼한 미소 지으며 첫 등장…‘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8 17:44
2014년 2월 28일 17시 44분
입력
2014-02-28 17:04
2014년 2월 28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화면 촬영
‘앙큼한 돌싱녀’
MBC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 중인 배우 서강준이 훈훈한 외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의 다 갖춘 남자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연달아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1, 2회에서는 재벌가 아들 국승현(서강준)이 첫 등장했다.
이날 국승현은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는 상황. 그는 공항 앞에서 쏟아진 짐을 줍고 있는 나애라(이민정 분)를 발견해 그녀를 돕는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훈훈한 외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이 눈길을 끌었다.
극중 국승현은 재력, 외모, 학벌 등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남자로 국여진(김규리 분)의 동생이자 차정우(주상욱 분)의 제자다. 국승현은 향후 나애라에게 호감을 갖는 연하남으로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서강준은 2013년 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으며 MBC 단막극 ‘하늘재 살인사건’에서 배우 문소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을 본 누리꾼들은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정말 상큼하더라”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훈훈해”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눈 여겨 볼 배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재벌이 된 전 남편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앙큼한 전 부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27일 밤 10시에 1, 2회가 연속 방영됐다.
사진=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버지가 빨리 죽었으면…” 돈 많은 부자들의 치명적 비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신태용의 인니, 올림픽 직행 무산… 9일 마지막 도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국민 박탈감 상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