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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 콤플렉스, 송대관으로 오해받은 사연은?
동아일보
입력
2014-02-20 15:52
2014년 2월 20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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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광. CJ E&M 제공
가수 홍대광이 트로트가수 송대관으로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대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홍대광은 '이름과 관련된 콤플렉스'에 대한 질문에 이름의 발음이 송대관과 비슷하게 들려 오해를 샀던 경험을 전했다.
홍대광은 "송대관 선배님과 이름이 비슷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대광은 "홍대광을 잘못 들으면 송대관으로 들린다"며 "김광석 콘서트에 출연했었는데 사람들이 송대관 선배님이 오시는 줄 알았다"고 일화를 전했다.
한편, 홍대광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출신 가수로 지난달 22일 타이틀곡 '답이 없었어'를 포함한 앨범 '더 실버 라이닝'을 발표해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시탈출 컬투쇼' 홍대광 송대관 오해, 난처했겠다", "'두시탈출 컬투쇼' 홍대광 송대관 오해, 발음이 비슷하게 들린다", "'두시탈출 컬투쇼' 홍대광 송대관 오해, 재미있는 이야기다", "'두시탈출 컬투쇼' 홍대광 송대관 오해, 잘못 들으면 송대관 같다", "'두시탈출 컬투쇼' 홍대광 송대관 오해, 활동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홍대광
#송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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