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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데뷔전’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TKO 승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0 08:50
2014년 2월 10일 08시 50분
입력
2014-02-10 08:42
2014년 2월 10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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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누리꾼 '윤형빈 경기 동영상 보자'
개그맨 윤형빈(34)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23·일본)와의 데뷔전에서 1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1라운드 초반 안면 공격과 니킥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윤형빈은 코너에 몰리다 츠쿠다와 부둥켜 안은채로 2분 여를 타격 없이 보냈다.
이후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했고, 윤형빈은 다시 안정을 되찾고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윤형빈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1라운드가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형빈은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츠쿠다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 윤형빈이 연이은 공격을 퍼부었고, 츠쿠다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심판은 KO 판정을 내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드FC'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동영상, "'로드FC'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동영상보니, 경기는 잘했네", "'로드FC'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동영상 어디가서 볼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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