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피카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너무 배고프지만 무대 위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6 10:48
2014년 2월 6일 10시 48분
입력
2014-02-06 09:36
2014년 2월 6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피카' 박주현 트위터
스피카 박주현
걸 그룹 '스피카'의 멤버 박주현이 봄동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박주현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봄동 다이어트. 요즘은 알배추보단 봄동이 더 달고 맛나요. 배가 너무너무 고프지만 인기가요를 위하여.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주현은 봄동 잎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이 반쯤 가려졌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스피카 박주현의 봄동 다이어트를 본 누리꾼들은 “스피카 박주현, 민낯인 것 같은데 예쁘다” “스피카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나도 해볼까” “스피카 박주현, 다이어트 힘들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 그룹 스피카는 지난달 27일 신곡 ‘유 돈트 러브 미(You Don`t Love Me)’ 음원과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유 돈트 러브 미(You Don`t Love Me)’는 같은 소속사 가수 이효리가 작사, 작곡했다.
사진= '스피카' 박주현 트위터
<동아닷컴>
#스피카
#박주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