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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 혜리, 뮤직뱅크 출연 강행…소속사 측 “건강 염려, 지켜볼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7 17:19
2014년 1월 17일 17시 19분
입력
2014-01-17 17:12
2014년 1월 17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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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실신 뮤직뱅크. 동아닷컴DB
'실신' 혜리, 뮤직뱅크 출연 강행…소속사 측 "건강 염려, 지켜볼 것"
혜리 실신 뮤직뱅크 출연
걸스데이 혜리가 실신 충격을 딛고 KBS '뮤직뱅크' 녹화에 참석할 예정이다.
혜리는 17일 오전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느라 리허설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에는 오를 예정이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동아닷컴에 "혜리가 오전에 일어나 다시 병원을 찾았다. 혜리는 괜찮다, 일정에 합류하겠다고 한다"라면서 "멤버들은 물론 소속사에서도 혜리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라고 염려를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이날 뮤직뱅크 외에도 토요일 MBC 음악캠프와 SBS 인기가요 등의 출연에 대해서도 혜리의 상태를 지켜본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혜리는 지난 16일 M.net '엠 카운트다운' 생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뒤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스태프에 업혀 무대 아래로 내려간 혜리는 병원으로 후송, 휴식을 취했다.
걸스데이 혜리 실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혜리 실신, 뮤직뱅크 나와도 될까?" "걸스데이 혜리 실신, 적어도 이번주 방송은 쉬는 게 좋을 듯 한데" "걸스데이 혜리 실신, 일은 많고 격한데 제대로 먹질 못하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혜리 실신 뮤직뱅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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