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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세 딸 아토피 “일반인 30배 전신이 빨개”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4 09:22
2014년 1월 14일 09시 22분
입력
2014-01-14 09:15
2014년 1월 14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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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 마이 베이비'
'이은', '이은 집 공개'
걸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자신의 세 딸이 심한 아토피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8년 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쳤다. 이은은 "딸 셋이 다 아토피가 너무 심했다. 만질 수도 없을 정도였다"며 눈물을 떨어뜨렸다.
이은은 2009년 프로골퍼 권용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은의 남편 권용 씨는 프로골퍼이자 골프 리조트 상족자로 알려졌다.
이은은 "딸들의 아토피는 일반인 수치의 30배가 넘는 수치였다. 머리 두피에서부터 발끝까지 전신이 너무 건조해 피부가 단단해질 정도로 심했다. 아이들이 너무 괴로워서 잠도 못 자고 낮에 지쳐서 잠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이은은 시부모와 함께 사는 대저택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은의 집은 70만평 대지에 지어진 타운하우스로 넓은 리조트에는 말목장과 골프장도 자리하고 있었다. 리무진과 헬기 착륙장까지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은의 집은 지난해 종영된 드라마 '야왕'의 촬영지였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이은 가족 생활기 외에도 배우 임현식의 도시 손자 촌놈 만들기, 그룹 엠블랙 미르와 배우 고은아의 조카 양육 등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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