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1초 세미누드’ 레인보우블랙 조현영, ‘반전’ 청순미 눈길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8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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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영 셀카/조현영 트위터)
(사진=조현영 셀카/조현영 트위터)
걸그룹 레인보우블랙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1초 세미누드'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조현영이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조현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하러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레인보우블랙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조현영은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는 커다란 안경을 쓴 채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1초 세미누드' 영상 속 섹시미 넘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청순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7일 레인보우 소속사 DSP 미디어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 세미 누드 컷에서 조현영은 블랙 브라톱과 퍼 재킷만을 매치해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 농도 짙은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1초라는 짧은 찰나지만 풍만한 가슴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찔한 유혹에 나섰다.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 1일 신체 일부를 도촬(도둑촬영)한 19금 티저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또 '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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