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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음식 1위,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음식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01 17:22
2014년 1월 1일 17시 22분
입력
2014-01-01 17:19
2014년 1월 1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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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치킨 배달음식 1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전국 3천2개 가구를 대상으로 외식 소비 형태를 조사한 결과 치킨 등 닭요리가 배달음식 1위를 차지했다.
치킨 등 닭요리는 전체 응답자의 42.4%가 이를 주로 시켜먹는다고 응답했으며, 2위로는 21.5%를 차지한 짜장면 등 중화요리가 올랐다.
피자는 응답자의 16.6%의 비율을 차지해 3위를 차지했다.
치킨은 가족 구성원 수, 월 소득, 연령대, 주거지역 등의 조건과 관계없이 가장 선호하는 배달음식으로 선택됐다. 하지만, 60대 이상 계층에서는 짜장면 35.4%의 응답율을 보여 34.1%의 응답율을 보인 치킨 조금 앞섰다.
피자는 5인 이상 가구와 월 소득이 600만 원 이상인 가구에서 짜장면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음식을 선택할 때 소비자가 가장 중점을 두는 고려사항으로는 음식의맛(33%), 가격수준(20%), 배달의 신속성(20%), 메뉴의 종류(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치킨 배달음식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킨 배달음식 1위, 역시 치킨”, “치킨 배달음식 1위, 배달음식은 짜장면이지”, “치킨 배달음식 1위, 역시 치맥이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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