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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개리 폭탄발언 “갖고 싶다, 송지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31 10:28
2013년 12월 31일 10시 28분
입력
2013-12-31 09:55
2013년 12월 31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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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연예대상' 개리 폭탄발언/'2013 SBS 연예대상' 캡처)
개리가 '월요커플' 송지효를 향해 사심이 듬뿍 담긴 폭탄 발언을 던졌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는 SBS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의 패러디 영상 '예능상속자'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함께 '월요커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리가 '로맨스 상속자'로 선정됐다.
MC 신동엽은 개리에게 "송지효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부추겼고, 이에 개리는 "갖고 싶다, 송지효"라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지효는 "고맙습니다, 강개리씨"라고 대답했다.
개리는 지석진과 함께 남자 우수상 시상자로 나선 자리에서도 "송지효 씨와 베스트 커플상을 받지 못해 아쉽다. 내년에는 꼭 베스트커플 수상자가 되고 싶다"고 밝혀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SBS 연예대상' 개리 폭탄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SBS 연예대상' 개리 폭탄발언, 정말 진심 같아" "'SBS 연예대상' 개리 폭탄발언, 송지효랑 이뤄지게 해주세요" "'SBS 연예대상' 개리 폭탄발언, 송지효 정말 좋아하는 거 아냐?" "'SBS 연예대상' 개리 폭탄발언, 송지효 깜짝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 송지효는 여자 최우수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 최우수상은 이경규에게, 영예의 대상은 김병만에게 돌아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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