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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전현무, 최원영-심이영 열애에 “혈압 올라” 발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30 10:13
2013년 12월 30일 10시 13분
입력
2013-12-30 10:01
2013년 12월 30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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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연예대상'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의 열애 소식에 발끈했다.
29일 경기도 일산 MBC에서는 '2013 MBC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인기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시상에 앞서 전현무는 "내 목표는 '나 혼자 산다(싱글남 예능)'를 졸업하고 '우리 결혼했어요(가상부부 예능)'를 찍고 '아빠어디가(가족 예능)'로 가는 것"이라며 "MBC에 인생을 맞추려 한다"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그럼 결혼해야죠? 심이영 씨랑 어떻게 된 거냐?"고 짓궂게 질문했다. 앞서 전현무는 심이영과 MBC 에브리원의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하면서 열애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심이영은 배우 최원영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시상자 발표하자. 혈압이 확 오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MBC 연예대상' 전현무 최원영-심이영 열애 언급, 재미있었다", "'MBC 연예대상' 전현무 최원영-심이영 열애 언급, 씁쓸할 듯", "'MBC 연예대상' 전현무 최원영-심이영 열애 언급, 반응 웃기다", "'MBC 연예대상' 전현무 최원영-심이영 열애 언급, 실망한 눈치다", "'MBC 연예대상' 전현무 최원영-심이영 열애 언급, 좋은 짝 만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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