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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맥심 화보 보정 논란에 발끈…“보정 속옷 아니거든요!” 일침
동아일보
입력
2013-12-24 17:11
2013년 12월 24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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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정인영, 맥심 화보 보정 논란에 발끈…"보정 속옷 아니거든요!" 일침
정인영 맥심 화보 보정 논란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맥심 화보 보정 속옷 논란'에 발끈했다.
남성 월간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몸에 착 감기는 황금빛 초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글래머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이 "잡지 화보인데 당연히 포토샵으로 보정했을 것", "딱 봐도 보정속옷 입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자, 정인영 아나운서도 불쾌감을 드러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정 전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공개한 사진은 맥심 코리아 1월호 표지 사진의 열화 버전이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사진과 함께 "제가 마르지 않은 편이라는 건 알지만… 이렇게 튼실한데 하체 보정속옷을 입을 리는 없지 않나요. 신발 사이즈도 늘 관심이 많으시던데, 240~245 신습니다. 거대논란은 좀 그만. 힐이나 좀 사주시든가요. 쩝"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누드톤의 황금빛 드레스 차림으로 익히 알려진 명품 S라인 몸매와 더불어 아찔한 골반 및 환상적인 상체 볼륨감을 과시했다.
정인영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맥심, 몇몇 바보들이 떠드는 거에 신경쓰지 마요", "정인영 맥심, 거대하면 어때요 이렇게 섹시하고 귀여운데 정인영 짱짱", "정인영 맥심, 키는 큰데 빼빼 마르지 않고 탄탄하네", "정인영 맥심, 저도 애기 낳으면 정인영 아나운서처럼 키우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맥심 코리아 2014년 1월호에는 정인영 아나운서 외 미스 맥심(MISS MAXIM) 콘테스트 우승자 김소희 등에 대한 기사가 실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인영 맥심 화보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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