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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러브게임’ 엑소 출연, ‘12월의 기적’ 발매 기념…‘고릴라’도 관심
동아일보
입력
2013-12-11 19:09
2013년 12월 11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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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에이핑크
박소현의 러브게임 엑소
'박소현의 러브게임'이 엑소 출연으로 화제다.
지난 10일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트위터는 "내일 러브게임엔 누가 나온다? 엑소가 나온다! 디오, 백현, 첸 세 멤버가 나오는데요. 멤버들에게 궁금한 것들 마구마구 올려주세요. 기발한 질문들 환영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엑소 디오, 백현, 첸은 신곡 '12월의 기적' 발매를 기념해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하는 것.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듣기 위해 팬들은 SBS 라디오어플 '고릴라'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있다.
하지만 11일 '엑소 에이핑크 논란'이 터지면서 뜻하지 않은 관심을 받게 됐다. 엑소-에이핑크가 모 게임을 함께 즐겼고, 이 과정에서 욕설도 주고받았다는 것. 하지만 두 소속사는 "엑소는 맞지만 에이핑크는 아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엑소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은 선주문만 40만장을 돌파하는 등 최고 인기 아이돌그룹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다. '12월의 기적'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엑소 에이핑크 욕설 대화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에이핑크, 게임 톡까지 감시하면 사생활은 어디 있나", "엑소 에이핑크, 해킹 실력 대단하네", "엑소 에이핑크, 에이핑크 목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엑소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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