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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공주’ 떡대도 희생…‘데스노트’ 안 끝났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7 09:21
2013년 12월 7일 09시 21분
입력
2013-12-06 20:07
2013년 12월 6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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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로라 공주'
'오로라 공주' 떡대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 공주'속 돌연사 퍼레이드는 멈춘 게 아니었다. 개 떡대가 결국 12번째 희생자가 됐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가 기르던 애견 떡대가 돌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를 대신해 떡대를 돌보던 안나(김영란 분)는 한밤 중 거실로 나왔다가 움직이지 않는 떡대를 발견했다. 안나는 떡대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떡대를 흔들어 깨웠으나, 이내 떡대가 죽었음을 알고 울부짖었다.
앞서 '오로라공주'는 변희봉, 손창민, 오대규, 박영규, 송원근, 임예진 등 총 11명의 출연자들이 드라마 도중하차했다. 이어 애견 떡대마저 죽음을 맞이하며 12번째 희생자가 된 것이다.
하지만 '오로라공주'는 억지스러운 전개 논란에도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분은 20.0%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사진=MBC '오로라 공주' 떡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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