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물위의 남자, 예수마냥 깊은 물위를 태연히…‘경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6 15:03
2013년 12월 6일 15시 03분
입력
2013-12-06 12:01
2013년 12월 6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물위의 남자
‘물위의 남자’
물위의 남자 사진이 화제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물위의 남자'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 남성은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깊어보이는 물 위를 걷고 있다. 이 남성의 발 밑에 파문이 일어 제법 빠른 속도로 걷는 느낌이다.
사진의 합성여부 혹은 해당 남성이 물위를 걸을 수 있는 비밀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물위의 남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위의 남자, 뭐하는 사람이지?", "물위의 남자, 예수 재림이라도 할 기세", "물위의 남자, 합성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물위의 남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우경임]‘스무고개’로 나온 숫자 의대 증원 2000명
한국, 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북중미 월드컵 A조…‘죽음의 조’ 피했다
세계 억만장자 1년새 287명 늘어 2919명…韓 7명 줄어 31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