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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왕지원은 누구? ‘굿닥터’서 반전매력 인턴
동아일보
입력
2013-11-26 19:58
2013년 11월 26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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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왕지원/이든나인엔터테인먼트
'엄친딸(엄마 친구 딸·조건이 우월한 여성 비유)'로 알려진 배우 왕지원이 출연한 작품이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왕지원은 올해 10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굿닥터'에 출연하면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메디컬 드라마다.
극중 왕지원은 소아외과 인턴 김선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왕지원은 어리바리하지만 간혹 촌철살인의 멘트로 선배들을 긴장시키는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왕지원은 '반전 매력' 만큼이나 '반전 집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스포츠한국에 따르면 왕지원은 현재 감사원에 재직 중인 왕정홍 기획관리실장의 딸로 알려졌다. 왕정홍 실장은 행정고시를 패스한 뒤 재정경제감사국장과 감사교육원장을 지낸 1급 공무원이다.
또 왕지원은 국제그룹 고 양정모 전 회장의 외손녀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고 양정모 전 회장의 딸이 왕정홍 실장과 결혼해 왕지원을 낳았다는 설명이다.
현재 왕지원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의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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