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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4 옥에 티, 간선-지선버스가 그때도? ‘또다른 재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5 21:13
2013년 11월 15일 21시 13분
입력
2013-11-15 20:29
2013년 11월 15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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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4 옥에 티, 간선-지선버스가 그때도? ‘또다른 재미’
‘응답하라1994 옥에 티’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4'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응답하라1994 옥에 티가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시청자들이 포착한 옥의티들이 종종 올라오고 있다.
20년 전 모습을 재구성한 특수 상황 때문에 응답하라1994는 옥에티를 남기기 쉽다.
시청자들이 포착한 옥에 티는 주로 1994년도에는 볼 수 없었던 물건과 상황이 등장하는 사례다.
극중 등장한 농구 경기 장면에서 사용한 계기판이 1994년에는 없었던 쿼터제 계기판이다.
1997년도에 처음 등장한 징거버거와 신촌역 표기, 파란색 간선 버스 역시 1994년도에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들이다.
또 염색머리는 1995년에 가수 서태지의 영향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삼천포가 다니는 연세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도 이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쓰레기가 보던 슬램덩크 31권과 드래곤볼Z컬러판 역시 1994년 이후에 발매된 만화책이라고 누리꾼들은 지적했다.
제작진은 응답하라1994 옥에 티에 대해 “완벽한 재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극의 흐름을 깨지 않는 선에서 포기할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한다”고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응답하라1994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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