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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연 결혼, 영화서 ‘비키니 몸매’ 화제…“홍종구가 반할 만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5 14:27
2013년 11월 15일 14시 27분
입력
2013-11-15 14:11
2013년 11월 15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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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송서연 '홍종구 결혼'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스틸 컷
송서연 결혼
배우 송서연(32)이 홍종구 (주)NH&MAJOR1998 대표(42)와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면서 송서연이 과거 출연했던 작품들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서연은 2011년 12월 개봉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악인은 너무 많다'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건달 출신 강필(김준배 분)이 딸 양육권을 위한 비용 때문에 범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송서연은 강필 등에게 감시를 당하는 박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에서 송서연은 실내 수영장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하면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당시 송서연은 개명 전 '송지은'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송서연은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해 개명했다.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송서연은 MBC '하얀 거짓말', SBS '닥터챔프', KBS2 '추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송서연과 홍종구는 내년 3월 19일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앞서 송서연과 홍종구는 소속 배우와 소속사 대표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종구는 과거 그룹 노이즈 멤버로 활동하다가 팀이 해체된 뒤 연예인 양성 사업에 뛰어 들었다. 현재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주)NH&MAJOR1998 대표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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