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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서지석 농구 실력 ‘대단’…“하얗게 불태웠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3 16:49
2013년 11월 13일 16시 49분
입력
2013-11-13 09:44
2013년 11월 13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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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서지석이 농구경기에서 풀타임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멤버들은 경남 창원팀을 상대로 두 번째 농구경기를 펼쳤다.
서지석은 '예체능' 팀의 에이스인 덕에 경기를 거의 풀타임으로 소화하게 됐다. 지난 방송분에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더블클러치를 재현했던 서지석은 이날 경기에서도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지석은 아마추어지만 신장이 2m가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창원팀과의 대결에 결국 홀로 음료수 병도 제대로 못 딸 정도로 체력이 방전됐다.
서지석은 4쿼터를 앞두고 "(만화 슬램덩크 속) '하얗게 불태웠어'라는 대사가 생각난다. 오늘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예체능' 팀은 30대53으로 지난 첫 승리에 이어 첫 패배를 맛보게 됐다.
서지석 농구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석 농구 실력, 정말 대단해" "서지석 농구 실력, 왜 농구선수를 안했을까?" "서지석 농구 실력 대박, 이수근은 정말 통편집 됐네" "서지석 농구 실력, '하얗게 불태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이수근 출연분이 통편집 됐다. 앞서 이수근은 최근 불법 도박혐의를 시인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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