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심경 고백, 아들 로하와의 일상 공개…“행복하게 살아요”

정준하 심경 고백

정준하 심경 고백, 아들 로하와의 일상 공개…"행복하게 살아요"

정준하 심경 고백 정로하

방송인 정준하가 아들 로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왜요? 저 요렇게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정준하는 아들 로하를 등에 업고 설거지 등 집안일을 하는 행복한 모습을 올렸다. 이에 앞서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맑은 모습으로 자는 우리 로하의 얼굴을 보며 더욱더 내 스스로를 다져본다. 힘내자. 로하 아빠!"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정준하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심경 고백, 정로하 귀엽네요", "정준하 심경 고백, 이것이 대한민국 아버지!", "정준하 심경 고백, 로하와 행복하게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준하는 당초 '불법 도박 연루 연예인'으로 거론됐지만, 검찰은 공식적으로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11일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붐 앤디 등 여러 연예인들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동아닷컴>
사진=정준하 심경 고백 정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