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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김민종 성유리에 깜짝 고백 “오빠는 안 되겠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11:25
2013년 11월 5일 11시 25분
입력
2013-11-05 09:38
2013년 11월 5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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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힐링캠프 김민종’
가수 겸 배우 김민종(42)이 성유리(32)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김민종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전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모았다.
앞서 김민종은 물에 빠진 성유리를 구했던 일화를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C 이경규가 당시를 언급하면서 성유리에게 "김민종에게 보답을 어떻게 했느냐"고 물었고, 성유리는 "평생 잘하겠다"고 김민종에게 고마워했다.
뒤이어 MC 김제동이 "신승훈 씨는 성유리 씨가 예쁘다고 했는데 김민종 씨는 어떠냐"고 묻자, 김민종은 "성유리 씨는 안 예뻐할 수가 없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민종은 과거 성유리에게 장난스럽게 호감을 고백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성유리 씨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오빠는 도저히 안 되겠니?'라고 한 적이 있다"면서 "그랬더니 '오빠가 종교를 바꾸고 술을 끊으면 한번 생각해 볼게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힐링캠프 김민종’.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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