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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과거발언, 2009년 “5년내 결혼” 약속 그대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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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10:05
2013년 10월 30일 10시 05분
입력
2013-10-30 09:50
2013년 10월 30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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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 동아 DB
정겨운 결혼
내년이면 품절남에 합류하는 배우 정겨운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30일 정겨운 소속사 판타지오는 "정겨운이 내년 4월5일 서울 역삼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한 살 연상의 일반인 회사원으로 10년 전에 잠깐 모델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정겨운은 2009년 11월 SBS '천만번 사랑해' 결혼식 장면 촬영에 앞서 진행된 동행취재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정겨운은 "결혼하면 잘할 자신 있다. 아이는 아들, 딸 하나씩 둘을 낳고 싶다. 우리 집은 나와 남동생이 있는데 정말 재미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실제로 결혼을 좀 빨리하고 싶다. 5년 안에는 하겠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정확히 5년이 지난 2014년 정겨운은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1년 1살 연상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정겨운은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정겨운, 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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