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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현빈과 인연 언급 “과거 내 스토커였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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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09:48
2013년 10월 30일 09시 48분
입력
2013-10-30 09:08
2013년 10월 30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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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은, KBS 2TV '1대 100'
배우 이세은(33)이 톱스타 현빈(31)과의 과거 인연을 밝혀 화제다.
이세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이날 MC한석준 아나운서는 이세은을 향해 "이세은과 함께 연기한 남자배우는 다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진짜인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세은은 "현빈 씨 같은 경우도 KBS2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제 스토커로 처음 출연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은은 "공유씨도 KBS2 단막극 '베스트극장'에 함께 출연을 했었고, 강지환씨도 첫 주연작을 저랑 같이 했었다. 또 몇 분 더 있다"고 당대 스타들과 함께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세은은 "그분들이 잘되는 과정에 제가 살짝 숟가락을 얻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세은은 6단계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반면 오초희는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출연해 8단계에서 탈락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이세은, KBS 2TV '1대 100'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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