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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서인국, 윤세인에 호감 “귀엽고 섹시해 매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08:42
2013년 10월 29일 08시 42분
입력
2013-10-29 08:19
2013년 10월 29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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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윤세인 서인국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상대 배우 윤세인에 호감을 표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MC 김구라, 홍은희)에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서인국과 박철민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국은 "함께 작업했던 여성 배우 중 누가 가장 예뻤냐"는 질문에 MBC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세인을 꼽았다.
서인국은 "윤세인은 키도 크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겸비한 분"이라며 "굉장히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윤세아가 김부겸 의원 딸 아니냐. 앵커 스타일이다"라고 호응해 눈길을 끌었다.
윤세인의 아버지는 제19대 총선 대구 수성갑에 통합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김부겸 전 국회의원으로, 19대 총선때 윤세인은 아버지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에 직접 뛰어들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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