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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 결혼, ‘혼전임신’ 깜짝 고백 “임신 13주…태명 ‘어흥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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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17:29
2013년 10월 5일 17시 29분
입력
2013-10-05 17:22
2013년 10월 5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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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즈 웨딩)
5일 결혼한 개그맨 노우진이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개그맨 노우진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벨라지움 컨벤션에서 한 살 연하의 방송사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노우진은 결혼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비신부가 임신 13주 째다. 결혼을 준비하며 같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아기가 먼저 생겼다"며 혼전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노우진은 "장인 장모님도 소식을 듣고 매우 좋아하셨다"며 "가족들이 호랑이 태몽을 꿔서 '어흥이'로 태명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노우진은 또한 "신부와 함께 연애하듯 재미있게 살겠다"며 "제 여자, 제 편이 되겠다고 나에게 와줬는데 옳은 결정이 되도록 평생 지켜주고 싶다"는 말로 듬직한 남편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노우진 결혼식 사회는 동기인 개그맨 유민상이, 축가는 노우진과 KBS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뮤지컬 그리스'팀이 맡았다.
노우진은 오는 7일 필리핀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노우진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우진 결혼, 임신 소식까지 축하해요" "노우진 결혼, 임신 13주 째라니 대박" "노우진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노우진 결혼, 정말 축하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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