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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 결혼 전 혼인신고 급하게 한 이유 “뱃속 아이 때문 아니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5 18:24
2013년 10월 5일 18시 24분
입력
2013-10-05 15:39
2013년 10월 5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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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즈 웨딩)
개그맨 노우진이 혼인신고 이유를 밝혔다.
노우진은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한 살 연하의 방송사 PD와 결혼식을 올린다.
노우진은 결혼식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비신부가 임신 13주차다. 아직 실감이 안난다"며 예비아빠가 됐음을 밝혔다.
이어 노우진은 "혼인신고는 미리 했다. 혼인신고가 부부간의 특별한 이벤트라고 하더라. 난 정신없이 너무 급하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노우진은 혼인신고 이유에 대해 "정글을 자주 다니다보니 항공사 마일리지가 많다. 신혼여행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는데, 가족이어야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동사무소에 가서 내가 급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노우진의 예비신부는 한 살 연하 방송사PD로 두 사람은 SBS '정글의 법칙' 작가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지난 7월 정글의 법칙에서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노우진은 최근 정글의 법칙을 패러디한 이색 청첩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우진 결혼식 사회는 동기 개그맨 유민상, 축가는 뮤지컬 '그리스' 팀이 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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