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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한지혜 “MC 성유리 자리 탐난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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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10:48
2013년 10월 1일 10시 48분
입력
2013-10-01 10:46
2013년 10월 1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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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힐링캠프' 안방마님 자리를 욕심냈다.
한지혜는 9월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초반부터 MC 성유리와 기 싸움을 벌였다.
MC 이경규는 한지혜에게 "오늘 나온 이유가 따로 있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한지혜는 "사실 내가 케이블에서 MC를 하고 있는데 나름 반응이 좀 괜찮다. 또 한혜진과도 개인적으로 친하기 때문에 한혜진이 '힐링캠프' MC를 그만하게 됐을 때 내심 'MC 러브콜'이 내게 오지 않을까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지혜는 "직접 찾아봤는데 아직 성유리가 한 달 정도밖에 안 됐다고 하더라. 인턴기간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오늘 날 MC 테스트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성유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어차피 계약이라는 게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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