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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모던타임즈’, 복고풍 섹시미로 승부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30 12:18
2013년 9월 30일 12시 18분
입력
2013-09-30 11:48
2013년 9월 30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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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유 '모던타임즈'/로엔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가 3집 정규앨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의 티저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앨범의 동명의 수록곡 '모던 타임즈'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모던 타임즈' 티저영상에서 1930년대 무성영화 스타로 활약했던 찰리 채플린의 모습을 오마주(특정 대사나 장면 모방)하면서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아이유는 1930년대 흑백 무성영화 속에서 박수를 치며 즐기는 모습으로 합성돼 극중 인물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모던 타임즈'는 찰리 채플린 주연의 동명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행진곡 풍의 리듬에 즉흥적으로 연주를 더한 곡이다.
또 아이유는 공개된 티저사진에서는 1930년대 복고풍 스타일로 변신했다. 피부색과 유사한 골드 톤의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내면서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아이유의 3집 정규앨범 '모던 타임즈'는 10월 7일 발매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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