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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 여왕셀카, 기묘한 고혹적 섹시미 과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3 15:49
2013년 8월 23일 15시 49분
입력
2013-08-23 15:46
2013년 8월 23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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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여왕셀카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22)가 '여왕 셀카'를 선보였다.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도한 화장과 화려한 장신구를 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매력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처리된 사진이 더욱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구하라의 모습은 마치 여왕처럼 보였다. 카라가 최근 공개한 새 앨범 콘셉트가 바로 여왕이기 때문인 듯 하다.
구하라 여왕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구하라 여왕셀카, 미모가 정말 대단하네", "구하라 여왕셀카, 예쁘다 멋지다", "구하라 여왕셀카, 새 앨범 활동 기대돼" , "구하라 여왕셀카, 아무로 나미에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23일 카라 공식 페이스북과 네이버 뮤직을 통해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3차 재킷사진을 선보였다. 카라는 26일 타이틀 곡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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