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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장어 1만 마리 떼죽음…광동성 해변, 악취로 뒤덮여
동아일보
입력
2013-07-17 20:16
2013년 7월 17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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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1만 마리 떼죽음
장어 1만 마리 떼죽음
중국에서 장어 1만 마리가 떼죽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광동성 다야만 해변 1km를 따라 장어를 비롯한 어류 1만여 마리가 폐사한 채 떠올랐다. 현재 다야만 해변은 어류들의 사체로 뒤덮여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는 것.
장어 1만 마리 떼죽음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의 정유 공장 폐수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CNOOC 측은 부정하고 있다. CNOOC 측이 주장하고 있는 장어 1만 마리 떼죽음의 원인은 계절 해류다.
중국 정부는 상세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장어 1만 마리 떼죽음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어 1만 마리 떼죽음, 인간이 문제야 문제", "장어 1만 마리 떼죽음, 1만 개의 생명이 한순간에…", "장어 1만 마리 떼죽음, 오염 안된 곳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어 1만 마리 떼죽음 사진출처=웨이보
<동아닷컴>
#장어 1만 마리 떼죽음
#장어
#다야만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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