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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시구, ‘360도 다리 회전’ 백일루션 동작 ‘체조요정의 위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5 20:28
2013년 7월 5일 20시 28분
입력
2013-07-05 19:47
2013년 7월 5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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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코리아)
'원조 체조 요정' 신수지가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환상적인 '360도 다리 회전' 시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리듬체조선수 출신 신수지는 이날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현역 시절 자신의 주특기인 백일루션 동작을 응용한 시구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오른발로 지탱하며 왼쪽 다리를 360도 회전해 머리가 땅에 닿을 만큼 유연함을 뽐낸 뒤 공을 던졌다.
신수지 시구에 관중석은 물론 양팀 덕아웃도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신수지 시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수지 시구, 역대 최강이다", "신수지 시구, 지금까지의 모든 시구를 잠재울 파격적인 시구", "신수지 시구, 체조 요정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시구다", "신수지 시구, 너무 놀라 말이 안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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