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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눈물 고백 “엄마 보고 싶어…아빠한테 미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8 00:48
2013년 6월 18일 00시 48분
입력
2013-06-17 20:15
2013년 6월 17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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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눈물 고백=MBC '아빠! 어디가' 화면 촬영
윤후 눈물 고백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 출연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가 눈물을 흘린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이들과 아빠들이 함께 모여 앉아 촛불을 켜고 지난 10번의 여행 동안 느낀 점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아홉 번째 여행했을 때 아빠한테 이렇게…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자꾸 엄마를 보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아홉 번째 여행이었던 '형제 특집'에서 윤후는 엄마를 찾으며 눈물을 보였다. 엄마와의 전화 통화 중에도 윤후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윤민수는 당혹스러워하면서도 눈물을 흘리는 윤후를 안쓰러워하며 잠들지 못했다.
윤후는 "엄마 보고 싶다고 울어서 아빠한테 미안했어?"라는 이종혁의 질문에 "속상했는데 내 마음을 아빠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윤후는 이내 "아 맞다. 5월 제주도"라면서 "제주도에서 짜파구리는 너무 매웠어요"라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윤후 눈물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눈물 고백, 아빠한테 미안했구나", "윤후 눈물 고백, 윤민수도 속상했을 듯", "윤후 눈물 고백, 보는 내 가슴이 미어지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윤후
#윤민수
#일밤
#아빠! 어디 가?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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