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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돌이, 샘해밍턴 이어 달샤벳 뮤직비디오 깜짝 출연 ‘수빈앓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7 09:55
2013년 6월 7일 09시 55분
입력
2013-06-07 09:38
2013년 6월 7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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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수빈 앓이’로 유명한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가 달샤벳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턱돌이는 개그맨 샘 해밍턴과 조원석에 이어 오는 20일 공개되는 달샤벳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평소 그라운드에서 공개적으로 수빈을 아끼며 애정을 드러내 온 턱돌이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도 ‘수빈아 사랑해’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수빈을 응원하며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
턱돌이와 수빈의 인연은 2011년 5월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수빈이 시구자로 나서며 시작됐으며, 당시 10대인 수빈이 시구를 한 후 턱돌이에게 안아달라고 했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거부당하자 키스를 하는 퍼포먼스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턱돌이는 다른 시구자들에게 “난 오직 달샤벳 수빈”이라며 굴욕을 주거나, 수빈이 부상을 당하거나 달샤벳 새 앨범이 나왔을 때 등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수빈을 응원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한편 턱돌이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수빈은 오는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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