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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백일섭 “나이 70에 커피타라니” 이순재-신구에 반항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3 16:31
2013년 6월 3일 16시 31분
입력
2013-06-03 14:46
2013년 6월 3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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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할배’
'꽃보다 남자' F4를 능가하는 '꽃보다 할배' H4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7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 채널 CJ E&M의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꽃할배 일섭다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공원에 돗자리를 펴 놓고 피크닉을 즐기는 '꽃보다 할배' 이순재(78) 신구(77) 박근형(73) 백일섭(69) 4인방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둘째 형님 신구가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라고 하자, 큰형님 이순재가 "그래, 그래"라고 동의했고, 두 사람은 막내 백일섭을 쳐다봤다.
"커피 타라고"라는 신구의 재촉에 화난 백일섭은 "나보고 타라고? 못 타!"라고 반항하다가, 결국 조용히 종이컵 4개에 믹스커피를 탔다.
영상에는 "나이 70에 막내라니!"라는 자막이 흘렀다. 한국나이로 70세인 백일섭의 속마음이 자막으로 표현된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백일섭 씨, 이제 대우받을 연세신데, 막내라니, 어쩔 수 없네요", "꽃보다 할배, 보고싶다", "꽃보다 할배, 너무 웃겨요", "꽃보다 할배, 아 기대됩니다. 어르신들의 외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보다 할배'는 KBS2 '1박 2일'로 유명한 나영석 PD가 CJ E&M으로 자리를 옮겨 만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예능 최초로 '어르신' 배우들이 주인공이 돼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다. 맏형 이순재를 주축으로 둘째 신구, 셋째 박근형, 막내 백일섭과 이서진이 함께 9박10일간의 유럽배낭여행을 위해 지난 2일 프랑스로 출국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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