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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그녀’ 가인, 젠틀맨 따라 해외 진출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4 12:37
2013년 4월 14일 12시 37분
입력
2013-04-14 12:36
2013년 4월 14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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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DB
가수 겸 배우 가인이 현아에 이어 세계를 사로잡을까.
월드스타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뮤직 비디오의 히로인, 브라운아이드 걸스 가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3일 공개된'젠틀맨' 은 14일 오후 12시 기준 690만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급상승 중이다.
가인 역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0위 권 안에 드는 등 상한가다.
싸이의 전작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포미닛 현아는 최근 미국 CF를 찍는 등 차세대 K팝 스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가인 역시 섹시 카리스마로 미국 등 해외 시장을 접수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싸이 '젠틀맨' 뮤비는 예고된 대로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의 '시건방춤'이 하이라이트 였다.
공개된 '젠틀맨' 뮤비 속 가인은 섹시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으로 싸이와 함께 묘한 분위기의 '시건방춤'을 선보여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기 면에서는 가인이 현아 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조선 미녀 삼총사'에 주요 배역으로 출연해 여배우로서도 인정받은 가인이 뮤직비디오에서도 자연스러운 코믹연기를 펼쳤다는 것이다.
한편, '젠틀맨'은 공개되자마자 60개국의 아이튠스 톱 싱글즈 차트 톱100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핀란드,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 7개국에서는 이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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