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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2년 전 발언, “문명진 기막히게 잘해” 일찍 알아봤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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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15:46
2013년 4월 7일 15시 46분
입력
2013-04-07 15:44
2013년 4월 7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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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2년 전 발언
이주노 2년 전 발언, “문명진 기막히게 잘해” 일찍 알아봤네
이주노 2년 전 발언이 화제다.
가수 문명진이 ‘불후의명곡’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주노가 2년 전 한 방송에서 그에 대한 발언을 했던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주노는 2년 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문명진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노래 실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당시 이주노는 “내가 ‘라디오스타’에 나간다고 하니 ‘형, 제이야기 한번만 해 주세요’라고 하더라”며 “이름은 문명진이고 알앤비 가수인데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한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는 문명진의 외모에 대해서는 “외국인 갱 같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주노가 언급한 문명진은 지난 6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0년 이상 무명가수로 지내온 그는 해바라기 이주호의 ‘슬픔만은 아니겠죠’를 허스키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녹여내 현장을 압도했다.
방송 후 문명진은 각종 포털사이트 및 SNS에서 계속해서 언급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다음날인 7일에도 관심은 계속됐다.
이주노 2년 전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주노 2년 전 발언, 벌써 그때부터 알아봤다니’, ‘이주노 2년 전 발언, 정말 놀라운 눈썰미’, ‘이주노 2년 전 발언, 이런 날이 올 줄이야’, ‘문명진 정말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명진은 지난 2001년 ‘상처’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4년 정규 2집 ‘소울 포 라이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널 위한 거짓말’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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